즐거운 이야기

2025 JLPT 일본어 능력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JLPT는 1년에 2번 시험 일정입니다.   1년에 2번이기 때문에 기회가 많지 않고,  접수가 대부분 당일 마감되기 때문에 접수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이 한정있기 때문에 접수 당일 빠르게 접수하지 못하면 시험을 못치거나 다른 지역으로 가서 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2025년 1회 시험은 7월 6일 입니다.  일정과 시험 실시지역을 미리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4월 1일 10시에 접수 시작이므로 사전에 미리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https://www.jlpt.or.kr/html/  JLPT :: 일본어능력시험 www.jlpt.or.kr

재료의 기계적 성질을 쉽게 알아내는 방법으로 경도 재료의 단단한 정도 경도 환산표를 통해 비교

2025년 자동차세 연납 일정이 나왔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일정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 입니다.  자동차세의 경우 1분기 2분기로 나누어서 납부를 하게 되는데, 연초에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할인을 해줍니다.   1월 4.57%3월 3.76%6월 2.52%9월 2.5% 어차피 납부해야할 세금이기 때문에 사전에 연납을 신청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세금을 납부할수 있기 때문에 신청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동차를 매도하더라고 납부한 세금은 일할 계산되어 다시 환급 받을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세 연납 공체 혜택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8. 엔진오일 교체 시기 엔진오일을 언제 갈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엔진관리에 제일 중요한 것이 엔진오일이기 때문에 자주 가는게 당연히 좋겠지만, 가격, 시간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차량마다 메뉴얼에 지정 킬로수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라고 나와있지만,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주행 스타일에 따라 교환을 해야합니다.  일상적인 주행이라면 1년에 2번 정도 교체 주기를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여름, 겨울에 1번씩 거리에 관계없이 엔진오일을 교환해 준다면 좋은 컨디션의 엔진 상태를 유지 할수 있을겁니다.  추천하는 달은 4월,10월 입니다. 5월, 11월부터는 윈터 타이어 교체, 연휴가 많은 달은 차량 고장도 많고, 정비소가 바쁘게 때문에 이보다 여유가 있는 달에 사전에 준..

7. 스노우타이어는 장착해야 하는 이유 윈터타이어 스노우타이어 정확하게는 윈터타이어 입니다. 눈을 위한 타이어가 아니라 겨울을 위한 타이어이기 때문입니다.  사계절타이어, 썸머타이어의 경우 기온이 낮아지면 고무 성분이 딱딱해지면서 딱딱한 돌이 되버립니다.지면에 타이어가 접지력이 있어야 주행이 가능한데 타이어가 딱딱해지다보니 접지력을 잃게 됩니다. 접지력을 잃은 타이어는 헛바퀴가 돌게 되고, 방향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후륜 자동차의 경우 5cm도 앞으로 못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구동바퀴가 전륜인 차량들은 그나마 엔진의 무게로 접지력을 만들지만, 후륜 차량의 경우는 엔진이 앞에 있기  때문에 더욱 겨울에 움직이기 어렵고 위험합니다.   윈터타이어의 경우에는 낮은 기온에도 고무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만들어..

6. 자동차 첨가제 필요한가? 자동차 첨가제 종류가 다양하고, 판매하는 업체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료에 넣는 연료첨가제, 엔진오일에 넣는 첨가제, 미션에 넣는 첨가제등 자동차의 컨디션을 올리기 위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광고에서 처럼 내차에 정말 필수?? 내차를 내몸으로 바꾸면 비타민 광고와 동일합니다.  우리가 비타민을 먹는다고 질병이 없어질까요? 비타민은 말그대로 몸에 컨디션을 위해 예방으로 먹습니다.  자동차첨가제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에 비타민을 준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자동차 첨가제가 엔진 구석구석 카본을 제거한다는 과대 광고 제품들이 수두룩 합니다.  자동차 구조만 보더라도 엔진 모든곳을 지나다니는 엔진오일이 첨가제 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우..

5. 중고차 구매시 차량 점검 방법 중고차 구매시 차량에 과태료, 세금등 서류적인 부분은 확인은 쉬우나 차량에 성능적인 부분은 확인하기기 쉽지가 않습니다.  차량을 판매하는 판매자도 그동안 운행하면서 몰랐던 차량 상태도 막상 판매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중고차 구매 당시 시운전 하거나 리프트에 올려서 점검했지만, 얼마뒤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 정비사도 1~2시간만에 차량 상태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중고차를 구매 하기 전에 최소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사고차 먼저 사고 여부를 확인 하는 것입니다.범퍼등 외판 교환의 경우 소모품 즉 사고가 나더라도 무사고 차량이 될수 있습니다.  차라리 차대가 안쪽까지 들어온 차량이 아닌 이상,사고 이력이 명확히 되..

4. 중고차 매매 계약서 양식 다운로드  중고차 개인 거래를 할 경우는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 차종, 색상, 연식, 주행거리, 사고이력에 따라 시세가 정해져 있으므로 시세를 반드시 확인  - 자동차 과태료, 채무, 세금 완납 확인  - 자동차 보험 가입당일 차량등록소에 매수 매도자가 같이 이전하는 방법이 제일 좋치만,  부득이 하게 주말에 거래 할때는 더욱도 주의가 필요하고 매매 계약서를 더욱 꼼꼼히 작성해야 합니다.  차량 이전이후에 차량이 문제가 발생된다거나, 사고가 발생되면 곤란한 경우가 생기므로  계약서상에 발생될수 있는 문제에 대해  특약사항에 상세하게 작성을 해야 합니다.    - 양도자(판매자)는 차량 대금, 양수자의 자동차 보험 가입을 확인 ..

3. 타이어 적정공기압 수치 자동차 타이어 적정공기압은 얼마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동차가 처음 움직이기 직전에  36 psi 이면 정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승용차, SUV 기준 32psi ~ 36 psi 사이로 차량 마다 타이어 적정공기압 수치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운전석 도어를 열었을때, 문안쪽 B 필러 부근에 타이어 적정공기압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의 기준은 냉간시 입니다.  여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타이어가 차가운 상태, 즉 차량이 움직이기전에 측정한 수치 입니다.  한달에 1번씩은 차량 공기압을 정확한 게이지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마모와 주행능력에 영향을 주고 특히 안전에 제일 중요한 타이어이기 때문에 항시 점검이 중요합니다.

2.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뜨는 이유 TPMS 경고등 자동차 계기판에 제일 자주 볼수 있는 공기압 경고등 일거라 생각됩니다.   타이어에 느낌표 모양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입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경고등을 이라고 많이 이야기 합니다.  2015년 이후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장착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공기압이 기준 공기압보다 많거나, 적을때 경고등이 켜집니다.  1. 바람이 빠진 경우 제일 먼저 타이어에 못이 박힌 경우가 많습니다.이경우는 가까운 정비소에 점검을 바로 받으셔야 합니다.  2. 공기압이 낮은 경우 육안상으로 타이어 공기압이 빠지지 않은거 같은데, 경고등이 켜진 경우는 겨울에 많이..